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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약물

약물 낙태

 

RU-486, 화학적 낙태, 재택 낙태라고도 하며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

미소프로스톨(Misoprostol)이라는 강력한 약물로

약 임신 10주 이내의 아기를 낙태할 때 사용합니다.

 

이러한 약물 낙태는 미국 전체 낙태의 절반 이상이며

2000년 약물 낙태 합법화 이후 

24명의 여성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부상 당했습니다 .

< ​약물낙태 방법 영상보기 >

약물 낙태는 피임이 아닙니다

 

  약물 낙태 판매자들은 수익성을 위해

약물 낙태와 피임약의 차이점을 모호하게,

약물 낙태가 마치 피임약인 것처럼 홍보합니다.

또한 약물 낙태가 안전한 것처럼 홍보합니다.

​그러나 약물 낙태는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낙태약 판매가 되지 않고 있으며

불법 경로로 유통된 약을 통해 제한된 주수 이후에도

임의적 사용으로 인해 과다 출혈 등으로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자궁외 임신은 초음파로만 확인되지만

일반 임신 증세가 있어 초음파 확인 없이

약물 낙태를 임의적으로 시도할 경우

​과다 출혈로 사망에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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