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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소중히 여기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된
주제별 영상이 있습니다.
누구든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당신도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낙태 약물은
피임약이 아닙니다.
낙태 약물의 위험성을 알리며
낙태 약물을 의존하는 것이
낙태 발생을 더 높인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간결한 문장으로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전합니다.
이미지를 주변에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태아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낙태는 한 여성의 행복이 아닌,
한 인간의 끔찍한 죽음입니다.
낙태는 과거로부터 지속되어 온
인간 차별 우생학의 연장선이며
또한 누군가의 돈벌이이며,
여성의 건강을 해치는 과정입니다.
100%의 피임은 없습니다.
많은 경우의 피임은
잘못된 사용법으로
실패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피임법이 아닌
낙태로 여겨지는 것도 있습니다.
프로라이프의 주장과
프로초이스의 주장을
함께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태아 생명에 대한 상식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낙태가 많이 줄었으니
이제 여성들을 위해 낙태를
합법화하자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실제 낙태는
줄지 않았으며 한 명이라도
억울한 죽음은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생명을 위해 정책을 만들고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합니다.
우리는 생명을 살리는
정치 참여를 해야 합니다.
우리의 투표는 생명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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